수변공원1 안성맞춤랜드 안성하면 안성팜이 제일 먼저 생각났는데, 이젠 안성맞춤랜드가 생각 날 것 같아요^^ 안성맞춤랜드에 아이들이랑 다녀왔어요. 아이들과 드라이브겸 나갔다, 공원에 가고 싶다고해서 가보게 된 곳이예요♡ 사실 낮잠 재우려고 1시간 정도의 거리를 생각하다보니, 안성맞춤랜드로 가게 된 것도 있어요요즘 해가 빨리 져서, 6시쯤 짐 챙겨서 나왔는데도 캄캄해졌어요ㅠ 아이가 셋이다보니 짐 챙기고 하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기도 했어요 휴우웅 안성맞춤랜드는 입장료 무료 주차료 무료 이것만으로도 너무 좋죠? 근데 수변공원도 진짜 좋아요다리데크 걷는데, 울창한 나무들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^^ 외국같죠? 정말 이국적인 느낌 가득해요. 조경이 잘 되어있기도 하고, 크기도 진짜 컸어요.연잎이 많았는데, 연꽃핀 모습은 못보고 꽃송이만 보았.. 2020. 9. 15. 이전 1 다음